25.05.30 감사일지

Picture of Yewon Jeong

Yewon Jeong

  1. 아침으로 소금빵을 사먹었는데 갓 구워서 그런지 정말 맛났다 !
  2. 요즘은 브라운톤을 써서 누디누디한 화장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들 핑크가 훨씬 잘 어울리고 얼굴도 밝아보인다 하지만 다른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이런 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표현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3. 호텔에서 알게 된 사람들이 지금 날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여기선 말도 잘 하고 잘 섞인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편안한 온도를 찾아가고 있다.
  4. 점심도 석식도 맛있었던 하루 ! 석식을 먹으니 야식을 잘 안 먹게 되어서 좋다.
  5.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 서울 어딜 가나 따릉이가 잘 되어 있어 정말 이동하기 좋은 것 같다.
  6. 휴무 전날 바로 자기 아쉬워서 집근처 스타벅스에 왔다.
  7. 가끔 너무 매장이 한가할 때 예전엔 뭐라도 해야지 하며 안절 부절 못했는데 요즘은 한가하면 한가한대로 오늘은 이런 날인가 보다 한다
  8. 하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이 떠올라서 경비가 걱정인데, 그래도 이렇게 뭔가 하고싶은 게 있다는 게 감사한 것이다
  9. 오늘은 롯데월드타워에 입점한 스페인 로컬 츄러스를 먹어봤다. 늘 신박하고 새로운 문물들이 흐르는 이곳은 호기심 천국이다.
  10. 아까운 인생 하나라도 더 보고 더 경험해보자! 이런 마인드는 과거에 내가 싫어했던 사람들이 내게 남기고 간 생각이다.
  11. 여성들과의 교류는 부딪히지 않고 수용하면 질서있게 흘러가는 것 같다.

25.11.01~11.10 일지

25.10.11~10.31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