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마카오에 있을 시간은 얼마든지 충분하니 천천히 보자고 여겼던 것들을 하나씩
원래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워크샵이 있는 날이었는데 갑자기 어제 열이 엄청 오르고 독감 증세가 있으면서 컨디션이
호텔리어로 일하면서 매일 같이 해야 하지만 가장 지루한 절차는 룸 인스펙션이었다. 손님 체크인 일정이 정해지면
얼마 전 메이크업 원데이 클래스 피부화장에 참여했다. 여러 가지 배운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